‘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정남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배정남의 몸매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영화 ‘보안관’ 촬영 도중 바다에서 수영복만 고 있는 장면이 있었다”며 “그런데 배정남의 가슴이 예술이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배정남은 “정말 예술이 맞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델치고 키가 작은 편이었기 때문에 키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몸 이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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