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애플 협력프로그램 사업자(affiliate partner)들이 뿔났다. 애플이 다음달 1일부터 앱스토어 커미션을 7%에서 2.5%로 낮춘다는 공지를 이메일을 통해 공지하면서 곳곳에서 원성을 쏟아내고 있다.
25일 미 IT 전문지인 테크 크런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 협력프로그램 내 회원들에게 커미션을 7%에서 2.5%로 줄일 것이라고 공지했다. 기존 대비 64%나 커미션이 줄었다.
테크 크런치, 맥 루머 등 애플 및 관련 앱에 대한 소식을 다루는 사이트들이 이같은 애플 정책에 따라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페데리코 피티치는 "우리의 모든 앱 리뷰와 맥스토리딜스는 협력 링크를 사용하고 있다"며 "수익 50% 이하로 떨어진다고 해도 우리는 괜찮다. 하지만 이렇게 성의 없이 짧은 기간 내 메일로 준 공지는 너무하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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