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과 이성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남주혁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남주혁은 지난 1월11일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저는 복주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한층 가까워졌고 지난 1월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일각에서는 남주혁의 이상형 발언이 이성경과 열애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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