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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롯데백화점 공식 입점…"신상 20% 할인"

최종수정 2017.04.24 09:50 기사입력 2017.04.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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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 JDX, FILA, 리복, 엠폴햄 등 유명 패션 백화점 브랜드 신상 입고
패션, 잡화, 주얼리, 스포츠, 뷰티, 유아동, 가구, 식품까지 전 카테고리 상품 선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롯데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백화점 입점 최신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티몬 내 롯데백화점관에서는 로엠, 앤듀, 퀵실버, 잭앤질, 테이트 등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락포트, 나인웨스트, 소다 등 인기 잡화 브랜드, JDX, FILA, 리복 등 스포츠 브랜드, 그리고 유아동, 뷰티, 가구와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모두 포함한 총 300개 브랜드의 2만개 상품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700개 브랜드의 10만개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티몬은 이번 롯데백화점관 오픈 기념으로 최대 20%, 4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롯데백화점관 전용쿠폰 '롯데꿀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 백화점관 전용 꿀딜쿠폰을 이용하면 현재 3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로엠 프린트A라인 원피스를 20% 할인된 3만1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능성 침구 브랜드로 유명한 '세사'의 비나 레이플 차렵 패드세트 Q도 현재 가격에서 3만5600원 할인된 14만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티몬에서 제공 중인 정품보상제, 책임배송제 등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안전하면서 모바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제휴가 양쪽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모바일 쇼핑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젊은층의 주요 소비 채널인 티몬의 고객을 흡수할 수 있다. 티몬 역시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프리미엄 신상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상품 구색을 넓히고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할 수 있다.

강봉진 티몬 패션브랜드본부의 본부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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