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21일 황금연휴가 낀 다음 달 7일까지 사용 가능한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을 오는 30일까지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얼라이브스타 패키지권은 2만7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5일까지 구매할 경우 얼리버드 특가가격으로 2만3900원에 구매할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밀랍인형 전시관 얼라이브 스타는 실제 같은 인형과 피규어는 물론 트릭아트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가족, 연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전시다.
입장권은 당일구매 1시간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고, 5월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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