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 관계자는“카카오톡 영구 정지가 아이디나 번호에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관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모비톡’의 ‘중고장터’는 모든 거래에 ‘안전 거래 시스템’을 무료로 적용, 거래 시작 7일 이내 영구정지폰, 도난폰, 대포폰 등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구매자가 상품을 수령하였더라도 100% 환불 및 반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거래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 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를 비롯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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