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웅진씽크빅, '잉글리시 리스타트' 모바일 앱 출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앱 화면

앱 화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베스트셀러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모바일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2008년 국내 첫 출시 이후 관련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면서 현재까지 약 500만부가 팔렸다. 단순한 그림과 영어로 시각화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출판됐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학습 앱은 책 내용을 카드 형식으로 보여줘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원어민 음성 듣고 말하기, 복습 노트 만들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김정현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장은 "잉글리시 리스타트 앱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문법을 몰라도 혼자서 간단한 영어 회화까지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