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에는 청소년 수련시설 15곳, 도시락 제조업체 14곳,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30곳, 위생취약 음식점 104곳 등이 포함됐다.
이 과정에서 적발된 업체는 ▲생산(작업)일지 및 원료 수불부 미작성 1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보관 1건 ▲보존식 미보관 3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건 ▲건강진단 미실시 10건 ▲자가품질 검사 위반 1건 ▲시설기준 위반 1건 등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는 “지역 내 식품 관련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대상 업소를 상대로 한 지도·점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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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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