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35)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겨운이 현재 일반인 여성과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정겨운의 측근은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여자친구의 따뜻한 마음 덕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4년 4월 한 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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