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K-ICT 3D프린팅광주센터는 14일 정보문화센터에서 ‘광주 3D프린팅 산업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3D프린팅 관련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광주지역 3D프린팅 관련 기업들의 연계협력 및 지원 사업을 통해 광주 3D프린팅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는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3D프린팅 인식 확산 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4월 30일까지 모집 중이며, 5월부터 예비창업자, 재직자를 위한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