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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아내’ 최현주, 뮤지컬 ‘시라노’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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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현주/사진=비오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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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돌아온다.
11일 OSEN은 최현주가 오는 7월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시라노’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시라노’는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1897)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시라노라는 큰 코를 가진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 록산을 위해 잘생긴 크리스티앙의 편지를 대필해 둘을 이어주려 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현주는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해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닥터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현주는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안재욱과 인연을 맺고 2015년 6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난해 2월 딸 수현 양을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했던 최현주는 ‘시라노’로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다.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7월부터 약 2개월간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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