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대학, 병원 등의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기술력에 기반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기업의 기술애로와 연구개발 수요를 발굴하고 기술자문ㆍ협력 등을 통해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소중견기업이 기술전문기업, 창업기업 등과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등 산학연간 교류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트럼프에 찰싹 붙은 그녀…국민 82% "전폭적 지지"[World Photo]](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610262497085_1762392384.png)













![[단독]정부, 국유재산 매입 4배로 늘린다… 기조 전환 나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14201213090_1762838413.png)

![[산업의 맥]혁신형 제약기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08572774820A.jpg)
![[초동시각]영혼을 갈아넣은 협상, 장기전 준비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11021706959A.jpg)
![[기자수첩]여야, '국감 혁신' 머리 맞대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1010026341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