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야간 모드…화면과 글씨 색 바꿔
트위터, '자동 야간 모드'로 트위터리안 눈 피로도 줄여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트위터가 트위터리안들의 '눈 건강'을 위한 실험에 돌입했다.
이는 눈부심을 줄여줘 트위터리안들이 어두운 곳에서도 조금 더 편안하게 스크린을 응시할 수 있게 만든다.
한국녹내장협회에 따르면 어둠 속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눈 건강을 해친다.
자동야간모드는 트위터리안들의 눈 건강을 위한 트위터의 사소한 배려다.
트위터에는 원래도 '야간 모드'가 있었다. 다만 '끄고 켜기' 옵션만 있어 불편했다. 매일 밤 설정을 바꾸는 일은 간단하지만 귀찮게 느껴졌다.
이에 트위터가 트위터리안의 눈 건강을 지켜주고, 귀찮음도 달래주는 자동 야간 모드를 시험하고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유저들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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