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앙공원 벚꽃길

성남 중앙공원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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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벚꽃 8경'을 공개했다. 벚꽃 8경은 성남지역에서 벚꽃나무가 많아 가족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성남시는 이들 벚꽃 8경을 명소로 지정하고 오는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편과 연계 이용 시설을 안내한다.

성남지역 벚꽃 8경은 ▲수내동 중앙공원 2㎞ 구간 ▲야탑동 분당보건소 앞 탄천 녹지대 1.5㎞ 구간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 유원지 남문 매표소까지 1㎞ 구간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녹지대 0.5㎞ 구간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 녹지대 1㎞ 구간 ▲구미동 구미공원 앞 탄천 녹지대 2㎞ 구간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 등이다.


중앙공원은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매년 인기가 있는 곳이며 탄천 녹지대는 운동하면서 벚꽃 정취를 즐기기 좋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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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한산성 유원지 매표소 부근은 벚꽃 군락지로 등산객이 많이 찾으며, 상대원 녹지대는 벚꽃 장관이 일품이다.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의 경우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뤄 봄의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3일께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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