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주말 추첨제 접수가 4일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사용 기간은 5월 중 금요일, 토요일, 법정 공휴일 전일로 '국립자연휴양림' 주말 추첨제 추첨은 오는 10일 오후 4시에 발표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은 서울·경기권은 양평, 양주, 포천, 가평, 등이며 강원권은 정선, 삼척, 강릉, 평창, 인제 등이다.
충북은 청주와 보은 단양이며, 충남은 보령, 서산, 서천이다. 전북은 무주, 부안, 신안, 순창이 있으며 전남은 순천, 장성, 장흥이며 경북은 영양, 문경, 청도, 경남은 남해 울주 함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