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3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기획상횡실에서 열린 2017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인솔자 교육에 참여하여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교육을 하고 아동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환경 요인을 표시한 지도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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