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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권한대행 "연락두절 화물선박 사고수습 최선다하라"

최종수정 2017.04.02 04:01 기사입력 2017.04.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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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31일 자정께 한국인 선원 8명이 탑승한 화물선박이 우루과이 인근해역에서 연락두절된 것과 관련해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부에 우루과이 정부(해경당국)와 긴밀히 협조해 실종선박 수색과 우리선원 구조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부·해양수산부·현지공관 등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중심으로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외교부에 지난 26일 따르면 브라질을 출발해 우루과이 인근 해역을 항해중이던 마샬제도 선적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는 31일 밤 11시 20분(한국시간)께 우리 선사인 폴라리스쉬핑에 '선박침수'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신한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 화물선에는 선장, 기관사, 항해사 등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이 탑승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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