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가 ‘윤식당’에 최고령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몰려드는 손님에 메인셰프이자 사장님인 윤여정과 보조셰프 정유미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찰떡궁합 호흡에 식당은 더욱 활기를 띄었다.
또 ‘이상무’로 거듭난 이서진은 ‘장사의 신’ 면모를 자랑했다. ‘윤식당’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경영학과 출신 이서진의 경영전략이 대방출 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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