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2017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는 가운데 핫한 스타들의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같은 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개막전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중 일부가 시구에 나선다.
배우 이서진은 오는 4월1일 잠실 야구장을 찾는다. 배우 정준호는 4월1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트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오른다.
한편, 경기 대진표는 2016년도 팀 순위에 따라 정해졌다. 이에 두산베어스vs한화이글스, 라이온즈vs타이거즈, NC다이노스vs롯데자이언츠, 넥센히어로즈vsLG트윈스, SK와이번스vs KT위즈로 경기가 치러진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은 2000명…日서 난리난 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