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가 28일 MBC 스포츠 플러스 ‘2017 시즌 야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한번 했을 뿐인데 별명이 달라졌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선신은 지난 4일 방송사 관계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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