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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하이라이트 양요섭 "래퍼 포지션 탐나"…멤버들 "그룹 전체에 해가 돼" 폭소

최종수정 2017.03.26 16:41 기사입력 2017.03.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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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쳐

하이라이트.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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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섹션' 중고 신인 하이라이트가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그룹 비스트의 이름을 버리고 돌아온 하이라이트의 쇼케이스 장면이 공개됐다.
그룹명을 '하이라이트'로 한 이유에 대해 손동운은 "비스트 시절 마지막 앨범명이 하이라이트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팀명 후보에 대해 양요섭은 "With Us(위드 어스). 우리와 함께 하자는 뜻인데 무시당했다. 편의점 느낌난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작곡한 용준형은 "모두가 웃었으면 좋겠다. 한명도 빠짐없이 웃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9년차 신인으로 돌아온 것과 관련해 윤두준은 "비스트로 8년간 활동하며 쌓아온 추억을 등지고 새롭게 시작해서 걱정도 많이 됐는데 저희를 지켜준 팬분들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각자의 포지션을 바꿔본다면 어떨까하는 질문에 양요섭은 "래퍼를 제가 해볼까요?"라고 하자 다른 멤버들은 웅성거리며 이를 말렸다.

이기광은 "그룹 전체에 해가 된다"고 단언했고 윤두준 역시 "그룹이 위험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각자에 대한 칭찬릴레이 시간, 이기광은 "윤두준은 식욕을 당기는 먹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용준형은 "이기광은 아시아 잘생긴 미남 1위다"고 칭찬했고 손동운은 "윤두준· 박보검을 이긴 남자다"라며 말을 보탰다.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으로 이기광은 "비스트보다 하이라이트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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