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백화점이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판교점에 중소기업 전용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는 온라인몰에 전용관을 만들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아임쇼핑몰은 H몰 홈페이지 상단의 별도 페이지에 노출된다"며 "25개 중소기업의 200여개의 제품을 우선 선보인 뒤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백화점과 중소기업 유통센터는 지난해 백화점업계 처음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중기 전용 매장인 아임쇼핑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아임쇼핑 매장은 오픈 4개월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넘어서며 전국 아임쇼핑 매장(12개) 중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관·포장 방법·A/S 등 해외 수출 노하우와 국가별 인기 제품·글로벌 상품 트렌드 등 마케팅 교육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또 향후 온·오프라인 아임쇼핑 매장에 신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제품임을 감안해 기존 판매실적 등을 따지지 않고 참신한 디자인·기능 등 상품성만으로 입점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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