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국내 최강’ 박정환 9단과 ‘일본판 알파고’ 딥젠고의 바둑 맞대결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대국 중계를 맡은 이소용이 화제다.
이소용은 명지대학교 바둑학과를 졸업, 2010년 한국기원 바둑TV 공채로 입사했다. 2012년부터 바둑TV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한편, 이소용이 중계한 ‘월드바둑챔피언십’은 21일 시작해 23일까지 진행된다. 한중일 대표로 참가한 박정환 9단, 미위팅 9단, 이야마 유타 9단은 딥젠고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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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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