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세종대학교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세종대는 우선 '융합창업기업가센터'를 설립, IT기술과 콘텐츠 융합 영역에서 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분야 기술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차 촛불집회]"여전히 갈라진 광장…이젠 하나 될 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7/2017031118033813371_1.jpg)











![[르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8411066348_1766451035.jpg)


![IPO 대어에서 거래정지까지…상장 2년여 만에 추락한 '파두'[Why&Next]](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7560766218_1766444167.png)


![[기자수첩]수장 없이 연 해수부 부산시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9320309473A.jpg)
![[시시비비]기부 쏟아지는 연말, 기업 더 따뜻해지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8520230159A.jpg)
![[시시비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21150026327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