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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 삼광의료재단과 NK뷰키트 추가 공급계약

최종수정 2017.03.22 14:35 기사입력 2017.03.21 16:0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티젠이 삼광의료재단과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해 NK뷰키트 검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은 삼광의료재단과 지난 1월 납품계약 이후 추가 NK뷰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30일까지이며 최소 구매금액은 7억2730만원이다.

에이티젠은 최소보장금액 확대로 매출 기반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삼광의료재단 매출뿐 아니라 최근 4호까지 체결한 거점병원 계약을 통해 13억8600만원의 최소 물량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광의료재단은 1985년 3월에 설립됐으며 전국 37개 영업소가 있고 3500여곳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의료기관들로부터 임상검사를 의뢰받아 처리하는 대형 수탁기관이다.

에이티젠 관계자는 "삼광의료재단 전국 영업망을 통한 기본검사물량 확보가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삼광의료재단과 공급계약은 연간 기본 구매 금액이 보장되며 다른 검사기관들과도 해당 조건으로 공급계약을 협의 중으로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국내에서 최소 물량 보장 계약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에서도 기존에 확보한 영업망에서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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