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중견기업계가 국회의 근로시간 단축 합의에 대해 "실업 정책 실패의 책임을 기업과 근로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긴 노동시간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기본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지난 4년 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려 52조3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는데도 청년 실업률이 10%를 상회하는 것은 실업 정책들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데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중견련은 "기업과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휴일근로 중복할증을 배제하고,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하는 등 최소한의 완충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시비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211171281619A.jpg)
![[서울NOW]늘어나는 서울 오피스, 누가 채우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210063496976A.jpg)
![[기자수첩]CES는 어김없이 '한국인 잔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210394438994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계열사 줄줄이 뚫린 교원그룹…해커 협박도 받아(종합)](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215005987890_1768197658.png)


![[단독]교원그룹도 해킹 사고…"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121032686781_176813300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