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반장은 온라인 생활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에어컨·세탁기 등의 가전 제품과 매트리스 클리닝 및 가전 수리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받아 서비스하고 있다.
강승원 수리반장 대표는 "이번 코맥스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O2O 업체 및 대규모 유통사, 제조사 등 오프라인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IOT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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