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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신비 “성인된 기념으로 소맥 마셔봐”

최종수정 2017.03.21 00:11 기사입력 2017.03.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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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제공

신바/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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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여자친구 신비가 성인이 되고 처음 마셔 본 소맥 맛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여자친구 신비가 성인이 된 올해 1월 1일에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비는 “회사 직원들과 멤버들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술을 마셔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가 ”소맥의 첫 맛이 어땠냐“고 물었고 신비는 ”처음에 먹었을 때는 쓴맛 때문에 별로였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왜 먹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신동엽이 ”처음 먹은 것처럼 아주 연기를 잘했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들과는 다른 미각을 가진 친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이 출연했다.

그는 “제 친구는 ‘내가 만든 복숭아 볶음밥이다~ 이건 비타민 알약 밥! 맛있겠지?’ 라면서 레시피에 괴상한 아이디어를 더해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을 창조하는데, 심지어 그 음식들을 맛보라며 저에게 강요합니다! 제 친구, 왜 이러는 걸까요?” 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친구가 만든 요리를 직접 먹어본 MC와 게스트는 충격적인 맛 때문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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