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은 20일부터 7일간 인기 프리미엄 버거 3종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 버거와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단품을 각 3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콰트로 치즈 와퍼(단품 6500원, 세트 8500원)는 ‘네 가지 치즈’라는 제품명처럼,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4가지의 고소한 치즈가 100% 순 쇠고기 패티와 어우러진 메뉴다. 국내 판매량 1700만개를 돌파했다.
통새우 와퍼는(단품 6500원, 세트 8500원)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버거로, 탱글탱글한 통새우에 특제 갈릭페퍼 시즈닝으로 감칠 맛을 더하고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 신선한 야채, 그리고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가 풍미를 더한 메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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