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이란?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월요일인 오늘(20일)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이다. 우리 선조들은 춘분 24절기의 넷째 절기로 춘분을 즈음해 농가에서는 농사의 시작인 애벌 갈이(논밭을 첫 번째 가는 일)를 잘해야만 한 해 동안 걱정 없이 넉넉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었다. 또 춘분 때 날씨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 가뭄과 홍수를 점치기도 했다.
한편 춘분인 오늘 날씨는 오전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6.3도, 인천 7.5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6.3도, 청주 4.8도, 대전 3.9도, 전주 6도, 광주 5.9도, 대구 3.3도, 부산 8.1도, 제주 1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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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전날에 이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울산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온종일 '나쁨', 전남·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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