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 관계자는 “처음 ‘중고장터’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부터 중점을 둔 부분이 바로 안전”이라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기 피해도 발생한 적 없는 클린 마켓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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