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샤이니 온유가 요리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이날 온유는 이원일 셰프의 도움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온유는 침착하게 지시를 따르며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원일 셰프는 “칼질을 시작하겠다”며 양파를 썰었다. 이에 온유도 이원일 셰프를 따라 양파를 까서 썰기 시작했다.
온유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와 똑같은 비주얼로 홍합스튜와 닭 요리를 완성해보였다. MC들과 게스트 한은정은 온유의 요리를 시식하며 모두 감탄했고, 온유는 총 16점을 얻었다.
한편 tvN ‘요상한 식당’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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