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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혈당 측정한 뒤 약물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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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당뇨패치 개발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당뇨패치.[사진제공=IBS]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당뇨패치.[사진제공=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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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채혈없이 적은 양의 땀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혈당 수치에 따라 단계별로 적정량의 약물전달이 가능한 피부부착형 당뇨패치를 개발했다.

당뇨병 환자의 채혈과 인슐린 주사로 인한 고통과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나노입자연구단(단장 현택환) 김대형 연구위원 연구팀이 수행했다.

김대형 연구위원은 "환자들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상용화 가능하도록 기존의 당뇨패치를 개선했다"라며 "이번 당센서와 치료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들은 당뇨병 치료 외에도 다양한 질병 모델의 진단과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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