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미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기존의 ‘민생안정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구정을 돌보되, 60일 내에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선거 관리 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써 눈길을 모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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