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진단 기법이 해외에 수출돼 올해부터 현지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는 등 중진공의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진공의 기업진단은 경영·기술전문가 2인이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역량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애로 해결을 위한 정책자금, 컨설팅, 연수 등의 지원사업을 맞춤연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12월 DAMU의 요청으로 중진공의 진단 전문인력을 현지에 파견, DAMU 관리자를 대상으로 기업진단 수행을 위한 교육 및 현장 멘토링을 실시했다. 현지화한 진단모형도 제공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이외에도 페루, 몽골 정부기관을 국내에 초빙해 기업진단 기법 전수를 위한 교육과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다.
박홍주 중진공 기업진단처장은 "DAMU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기업진단을 카자흐스탄에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기업진단 전수를 희망하는 개도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IT 시스템과 서비스사업, 전문인력이 동반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진단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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