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신흥 미담의 아이콘 강하늘이 '해피투게더3'에서 새 미담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하늘의 '에어컨 미담'이 공개됐다. 강하늘이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카페에서 일을 하는 영화 스태프에게 에어컨을 선물했던 것.
강하늘은 "그 이후로 약간의 부작용이 있다"며 "다른 스태프들이 '하늘아 요즘 차가 안 나간다'고 장난스럽게 어필한다"고 고충을 밝혔다.
이에 모든 출연진들은 강하늘의 미담에 필적하기 위해 셀프 PR을 시작했지만 날조된 미담이거나 미담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에피소드들이 쏟아져 웃음을 줬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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