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뚜렷한 정책과 소신을 밝혀 호평을 받았으나 시청률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편(7.3%), 안희정 충남지사 편(7.0%), 이재명 성남시장 편(5.8%),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편(5.1%)에 이은 '대선주자 국민면접'의 최저 시청률.
이에 동시간대에 방송된 시사 예능 JTBC '썰전'과 시청자 층이 겹쳐 낮은 시청률이 나온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된다. 이날 '썰전'은 지난 방송분(9일)보다 1%P 가량 떨어진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지식도 훌륭하시고 원전 얘기하는데 뭔가 달라 보였다"(89al****), "정치인 중에 최고인 듯~ 소신, 소양, 인격, 성품, 현명함, 위기대처능력까지"(lsm4****), "어제 국민면접보고 소름. 원전개수도 알고 위치 잘못된 거며 다방면으로 섭렵하고 있다는 분위기"(1526****)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