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분사…CIC 체제로 전환 2년만에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5,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94% 거래량 465,850 전일가 213,500 2026.03.2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AI 강화 신규 광고 플랫폼 도입…"광고주 전략 수립 쉽게" 반대매매 위기, 투자금 부족...연 5%대 최저금리 주식자금으로 당일 해결 네이버, AI 시대 맞는 글로벌 플랫폼 도약…"주주 환원 강화" )가 오는 5월 웹툰사업부문을 분사한다.

네이버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웹툰사업부문(네이버 웹툰&웹소설 CIC)을 분할해 '네이버웹툰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웹툰사업부문이 웹툰 제작과 배포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해당 사업부문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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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또한 사업부문별로 신속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 2월 웹툰&웹소설 분야를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시켰다. 지난해 6월 기준 네이버 웹툰의 월 이용자수는 1700만명, 해외 서비스인 '라인웹툰'의 월 이용자 수는 1800만명에 이른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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