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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방송통신인 함께 대응하자"…'2017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최종수정 2017.01.17 17:00 기사입력 2017.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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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가운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왼쪽), 박정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오른쪽)이 '2017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행사에 참석했다.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가운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왼쪽), 박정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오른쪽)이 '2017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행사에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총 18개 방송통신 유관협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7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믿음과 희망의 대한민국, 방송통신인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전직 장?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여명이 함께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데 방송통신인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이라며 "정부는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방송통신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성준 위원장은 "방송의 공적책임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창출과 제도정비로 방송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방송통신이용자 보호를 위해 보다 세심하게 이용자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대비하여 전국민의 미디어 역량을 더욱 더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SK텔레콤 대표)은 "ICT 발전으로 인간과 달리 잠을 안자는 기계가 머신러닝으로 지식을 학습하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영역을 진입하는 시대가 왔다"며 "방송통신인들이 이러한 시대에 부응해 새로운 개방과 상생, 협업의 가치를 가지고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국방송공사(KBS)·문화방송(MBC)·에스비에스(SBS),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지상파 방송사, 제이티비씨,엠비엔 등 종합편성채널, 와이티엔 등 보도채널, 케이티,에스케이티,엘지유플러스,에스케이 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 티브로드,씨제이 헬로비전,현대 에이치씨엔 등 유료방송 업체 및 외주제작사를 비롯한 방송통신 업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해의 발전을 기원하고 각오를 다졌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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