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강원도가 2018 평창동게올림픽대회 홍보를 위해 동계스포츠에 관심 있는 해외 청소년, 인솔자 등을 강원도로 초대해 동계스포츠 강습,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드림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나라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 청소년 27명도 포함돼 있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올해 170명을 비롯해 2012년부터 방문했던 외국인 청소년 등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은 물론 한국과 서울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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