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리얼엔진 4 사용으로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 제공
- 기존 RPG 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특별한 재미 선사 예정
모바일 글로벌 퍼블리셔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 지나인(대표 정영훈)이 언리얼 4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한 신작 액션 RPG ‘히어로즈 제네시스(Heroes Genesis)’를 오는 17일(화)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고품질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 핵심 콘텐츠인 고대병기와 캐릭터별 고유 스킬 및 스토리 등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RPG에 특화된 룬시스템을 적용한 점은 유저들을 새로운 RPG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라 기대된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게임의 안정성 확보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하여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CBT가 ‘히어로즈 제네시스'를 유저 친화적 맞춤형 게임으로 거듭나게 했다"고 강조했다.
스튜디오 지나인 정영훈 대표는“‘히어로즈 제네시스’만이 갖고 있는 재미 중 하나인 고대병기를 비롯해 룬시스템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며 “론칭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릭스는 구글플레이 사전예약(https://goo.gl/Mvb0hm)과 공식 홈페이지(https://goo.gl/EpjtvZ),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을 통해 출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게임 내 재화인 ‘수정’과 ‘골드’, ‘프리미엄 쿠폰’과 ‘무료 신년운세 서비스’ 등 각종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영상은 모비릭스 유튜브(https://goo.gl/JyiOF7)와 스튜디오 지나인 유튜브(https://goo.gl/DoQLgJ)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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