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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마을공동체 기록 ‘구로가 마을이다’ 책자 발간

최종수정 2017.01.04 07:50 기사입력 2017.01.04 07:50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의 마을공동체 성과, 마을사업지기 인터뷰 등 담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마을공동체 3년간의 활동을 담아 책자로 발간했다.

구로구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공동체 사업지기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구로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사업단과 함께 마을공동체 사례집을 만들었다.

크기 17cm×22cm, 130쪽 분량 책자인 마을공동체 사례집은 ‘구로(九老)가 마을이다’란 제목으로 ▲마을공동체 소개 ▲소통 ▲연결 ▲즐거움 락 ▲특별한 이야기 ▲마을공간과 마을지원활동가 이야기 등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사례집에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의 다양한 구로구 마을공동체 활동성과와 에피소드, 마을사업지기와의 인터뷰, 골목축제 등이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수록됐다.
마을공동체 사례집

500부가 발간된 마을공동체 사례집은 구청 유관부서, 동주민센터, 관내 도서관, 서울시 및 타 자치구 등에 배부됐으며, 향후 마을공동체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구로구에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안전, 통기타, 공동육아, 여행,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348개의 마을공동체가 운영됐으며 주민 7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구성 제안부터 계획수립,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공동체 사례집 발간은 지난 3년간의 생생한 마을 현장을 고스란히 기록한 의미 있는 성과물”이라며 “이웃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공동체가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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