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해외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산다라박은 검정 패딩 머플러와 크리스탈 장식이 들어간 비니를 착용해 유니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팬츠에 독특한 디자인의 테디베어 키링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12월 4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완벽한 미모와 함께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네이비와 레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세련된 코트와 트렌디한 사이하이 부츠, 버건디 색상 고급스러운 토트백을 착용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다해가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코트와 부츠, 선글라스와 토트백, 퍼 장식은 모두 MCM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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