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적들’ 이재명, 우병우 청문회서 이런 모습 보일 거라며…‘일도이부삼백’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재명 시장이 '강적들'에 출연해 우병우의 시나리오를 예측했다.

이재명 시장이 '강적들'에 출연해 우병우의 시나리오를 예측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우병우 전 수석의 청문회 출석과 관련해 짧지만 인상깊은 전망을 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강적들’에는 이재명 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김성경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청문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 시장에게 질문했다.
이 시장은 “‘일도이부삼백’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도이부삼백’에 대해 설명하며 "1번은 일단 도망가라는 것. 2번은 잡히면 부인하라는 것. 3번은 이도저도 안되면 백(Back)을 동원하라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이재명 시장은 청문회 출석 증인들의 모호한 말투와 태도에 관해 지적하는 가운데 우 전 수석도 묵비권 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