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 노현관 이사는 "아직 신인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 김주현이, 속을 꽉 채운 '히어로즈 제네시스'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언리얼4 엔진을 사용한 게임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로 2017년 최고의 기대작 중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17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