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SDI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루시드모터스의 배터리 핵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삼성SDI는 전장대비 2600원(2.87%) 오른 9만33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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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포춘 등 외신에 따르면 루시드모터스는 앞으로 생산할 전기차에 채용될 배터리의 핵심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하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정확한 공급계약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루시드모터스는 삼성SDI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에 400마일(644㎞) 이상 주행가능하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2.5초에 달하는 하이엔드급 스포츠 세단을 개발해 2018년 출시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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