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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후보서 빠진 데이비드 보위

최종수정 2016.12.19 22:29 기사입력 2016.12.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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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4개부문 후보에 오른 데이비드 보위(사진출처=데이비드 보위 홈페이지)

그래미상 4개부문 후보에 오른 데이비드 보위(사진출처=데이비드 보위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일(현지시간) 발표된 제59회 그래미상 후보 명단이 공개됐지만 올해에도 음악팬들의 아쉬움은 남았다.

이날 발표된 그래미상 후보 명단 주요 부문에는 음악팬들의 기대의 인물의 이름이 빠져 있어 의구심을 사고 있다.

데이비드 보위의 유작 앨범 '블랙 스타'는 이번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뮤직앨범상, 최우수록 퍼포먼스상, 최우수 록 뮤직상, 최우수 엔지니어 앨범상 등 4개 부문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후보 발표에서 블랙스타가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한 각 주요 부문에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이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랙스타는 음악비평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미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을 거뒀다.

보위뿐만 아니라 카니예 웨스트도 주요 부문 후보로 오르지 못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최우수 랩 앨범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랩 외의 주요 부문은 모두 놓쳤다.
그래미상 시상식은 내년 2월 12일에 개최된다. 가장 큰 관심을 얻는 올해의 앨범상에는 이번에 가장 많은 후보가 올랐다. 총 9개 부문에 오른 비욘세와 아델,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타지루 심슨 등이 후보로 지명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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