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물류망 ‘부릉’ 활용 미스터피자 배달 시스템 개선 및 배달 전문성 강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물류기업 메쉬코리아와 제휴, 배달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MPK그룹은 메쉬코리아의 물류망인 ‘부릉’을 활용, 신속한 배달 서비스 제공 및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 등 미스터피자의 배달 시스템을 개선하고 배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메쉬코리아의 배달 전문 온디맨드 커머스 앱 ‘부탁해!’에 입점, 미스터피자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각종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며 새로운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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