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업은행, 인삼공사 꺾고 여자부 선두 탈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선두를 탈환했다.

기업은행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4)으로 이겼다. 인삼공사전 최근 9연승. 6승3패(승점 19점)로 흥국생명(6승2패·승점 17)에 내준 1위 자리도 되찾았다.
외국인 공격수 매디슨 리쉘이 20점을 올린 가운데 공격 삼각 편대인 박정아(17점)와 김희진(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알레나 버그스마가 18점을 올리며 맞섰으나 화력에서 열세를 보이며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