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은 금형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통하여 금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형업계, 정부, 학계 등의 금형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금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신한TMA의 박태민 대표가 '올해의 금형인'을 수상하는 등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하여 포상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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